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HOT 포토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염소의 저주’ 푼 컵스의 우승 기념 반지
기사입력 2017-04-13 20:42:53
기사수정 2017-04-13 20:42:53
지난해 108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정상을 차지한 시카고 컵스의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가 13일 공개됐다. 반지 1개에 다이아몬드를 108개나 박아 넣었고 오랜 기간 컵스의 앞길을 막은 ‘염소’를 우승반지에 새겨 더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봉인한다는 뜻을 담았다.
시카고 컵스 구단 트위터 캡처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