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편집중국, 우체국행복나눔 봉사 ‘대상’ 수상

경북우정청은 최근 우정사업본부에서 주관한 ‘2016년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우정사회봉사단 부문에서 대구우편집중국 우정사회 봉사단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은 나눔문화 확산과 우체국의 공적역할 강화를 위해 전국 274개 우체국과 23개 우편집중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사례 등 평가를 통해 우수팀 10팀을 선발한다.

대구우편집중국 우정사회봉사단은 2012년 직장내 봉사활동 동호회로 시작해 매월 1회 이상 지체장애인 시설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의 소외 계층과 이웃들을 위해 청소, 급식, 김장담그기 봉사활동과 침구류 및 난방용품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창규 대구우편집중국장은 “그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