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 책자 전달하는 여동생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왼쪽 세 번째)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왼쪽 두 번째)이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태양절(김일성 주석 출생일) 105주년 열병식 시작에 앞서 김 위원장에게 책자를 전달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