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소설의 역사 ‘한눈에’

25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매일 읽는 즐거움-독자가 열광한 신문소설 전(展)’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보고 있다. 이광수의 ‘무정’, 심훈의 ‘상록수’ 등 신문소설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18일까지 열린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