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6 15:47:49
기사수정 2017-04-26 15:47:49
'판매 대신 휴식' 여타 매장대비 40% 높은 집객 기대
인근 대형마트 10여곳 격전지…"월 100억 이상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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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구매한 고개를 매장에서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 스테이션`(왼쪽)과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오른쪽). 사진=오현승 기자 |
한편 양평점은 약 100m 근처에 코스트코 양평점을 비롯해, 인근 3km 내 10여개의 쇼핑몰이 위치한 격전지 내 위치해 있다. 롯데마트는 인구 밀도가 높은 서울 지역에서 점포수 확대를 통한 저비용, 상품고회전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 상무는 "영등포구, 구로구, 양천구에 약 150만명의 소비자가 거주하는데, 인구대비로 보면 양평점이 가져갈 캐파가 있다고 내부에서 판단했다"며 "동종업계와는 다른 포맷을 통해 목표로 잡은 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