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HOT 포토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성모 마리아 발현 터에 복원된 ‘성스런 동정녀 기도’ 정교회
기사입력 2017-04-29 03:00:00
기사수정 2017-04-28 11:37:37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의 크룹치 지구에 있는 ‘성스런 동정녀 기도’ 교회는 원래 성모 마리아가 1612년에 발현한 자리에 있던 작은 목조 예배당을 증측했던 것으로 1936년 소비에트 정부가 파괴한 것을 지난 1995년 복원했다.
민스크=미카일린 알렉세이 특파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