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HOT 포토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때이른 더위… 물 만난 동심
기사입력 2017-04-30 19:13:32
기사수정 2017-04-30 19:13:32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빛광장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중반까지 더위가 이어지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최고기온 19∼25도)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