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19금 팬서비스' 화제…야릇한 표정 지으며 온몸에 OO 뿌려

 

신인 걸그룹 밤비노의 하담이 '19금 팬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밤비노의 한 팬은 온라인을 통해 밤비노의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보면 하담은 농염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춤을 추다 말고, 들고 있던 생수를 전신에 뿌리기도 했다.

의상도 화끈했다. 달라붙는 누드톤 크롭톱에 핫팬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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