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평화벽화 공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부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박물관에서 개관 5주년을 맞아 공개한 평화벽화 앞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벽화를 그린 작가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