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아시아지역 사내변호사 '선도 로펌' 뽑혀

 법무법인 율촌은 아시아지역 법률전문지 ‘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 카운셀’이 주최한 사내변호사 커뮤니티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도 로펌’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지역에서 활동하는 100여개 로펌이 대상이다. 고객 지향적인 기술혁신 노력, 유연한 비용 구조 및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율촌은 사용자 친화적인 ‘청탁금지법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기술혁신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 사내변호사는 “율촌은 법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로펌”이라며 “금융규제 및 법규준수와 관련해 정보기술(IT)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율촌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 카운셀’은 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지역 소재 기업들의 사내변호사 약 2만명이 주 독자층이다. 고객 입장에서 로펌의 전문성과 평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