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10:58:52
기사수정 2017-05-18 14:55:58
소녀시대 수영이 5년째 교제 중인 배우 정경호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수영은 18일 오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언니인 뮤지컬배우 최수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저한테 잘해주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외형적으로는 덩치가 있고 수염 있는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이 좋다"고 털어놨다.
수영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외모는 소년 이미지인 정경호와 다소 동떨어진다.
MC 오만석이 "정경호씨가 그런 편이냐"고 묻자 수영은 "이상형대로 만나진 않는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언니 최수진은 정경호를 연인으로 둔 동생에 대한 부러움을 대신 드러냈다. 최수진은 "수영이를 맞춰줄 남자는 오빠밖에 없다. 화도 안 내고 다 맞춰준다"라고 정경호의 인품을 칭찬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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