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3 21:44:16
기사수정 2017-05-23 21:44:15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실종된 미군 장병 유족이 2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한 뒤 고개 숙여 묵념하고 있다. 우리 정부 초청으로 22∼27일 일정으로 방한한 미군 전사·실종 장병 27명의 자녀, 형제 등 유족 53명은 2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미군참전기념비 앞에서 열리는 미군 전사·실종장병 추모식 참석 등을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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