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수해 대비훈련

서울 서초구 관계자와 주민, 군인들이 23일 양재천 영동1교 아래서 수중펌프와 양수기 등 수방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고 있다. 이날 열린 민·관·군 합동 수해 대비 훈련에는 약 300명이 참가했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