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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번째 ‘평화의 소녀상’ 브룩헤이븐의회 설치 합의
기사입력 2017-05-25 21:29:04
기사수정 2017-05-25 21:29:03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의회 의원과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설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지난 23일(현지시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는 것은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이어 세 번째다. 애틀랜타 위안부 소녀상 건립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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