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3 14:36:20
기사수정 2017-06-04 15:42:04
개성 넘치는 졸업앨범 사진을 위해 남자 화장실에 들어간 여대생들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사진을 두고 추측을 쏟아냈다.
2일 중국 사천신문 보도에 따르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졸업앨범 촬영이 유행인 지금. 청두의 한 대학 졸업사진이 소셜 미디어(SNS)에 전해져 화제와 논란 그리고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SNS에는 교복을 입은 여대생들이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과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며 궁금증과 추측을 쏟아냈다.
일부는 지난달 1월 산시 사범대학이 '절수를 위한 조치'라며 남성용 소변기를 여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설치한 점을 거론하며 산시대 졸업앨범이라고 추측했다.
또 일부에서는 대학생이 아닌 여고생들의 장난이라는 의견을 내는 등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사진을 두고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비판이 실려 재미를 위한 연출이라는 생각과 도 넘은 이목 끌기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뉴스팀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