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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국가유공자 프로야구 시구
기사입력 2017-06-04 23:01:12
기사수정 2017-06-04 23:01:12
부부 국가유공자인 염영진(90·왼쪽), 김상순(83)씨가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KT위즈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를 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염씨는 대한민국 청년단원으로 활동하며 지리산 무장공비 토벌에 앞장섰고 이후 10년간 군에서 복무했으며, 김씨는 14세 때 군복을 만드는 피복창에 지원해 8년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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