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5 08:20:04
기사수정 2017-06-05 08:44:24
버스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젊은 남성을 향해 할아버지가 드롭킥을 날린 사진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등에 따르면 최근 '버스 노약자석에 젊은 사람이 앉았다고 할아버지가 발로 찼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만을 놓고 보면 할아버지가 버스 손잡이를 잡고 그 반동을 이용해 노약자석에 앉은 승객을 향해 발길질 했다.
사진설명에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노약자석에 앉아 있어서 화가 나서 발로 찬 것 같다"고 돼 있다.
누리꾼들은 '젊은 남성이 도덕적 지탄을 받을 순 있지만 그래도 폭력은 도가 지나친 행위로 정당화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뉴스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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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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