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에서 총격사건…경비원 등 3명 부상

이란 테헤란 남부지역의 이란 의회(마즐리스)에서 7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벌어져 경비원 등 3명이 부상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총격 사건을 일으킨 범인은 모두 3명으로 알려졌다.

테헤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