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탑, '휠체어 타고 퇴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본명 최승현)이 6일 오후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지 나흘 만인 9일 오후 휠체어를 타고 퇴원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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