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2 03:00:00
기사수정 2017-06-21 11:06:13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국내 수제 맥주 매출 1위 브랜드인 플래티넘 에일 맥주 2종을 단독 출시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진행한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고급 수제 맥주 '플래티넘 에일맥주'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에일맥주는 맥주 발효방식(에일, 라거, 람빅) 중 하나. 맥주 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상면(上面) 발효 방식 맥주로 짙은 향과 쓴맛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상품은 '페일에일355ml'과 '화이트에일355ml'다. '페일에일'은 에일맥주 발효 방식에 충실한 상품답게 깊은 맛과 짙은 향이 일품이며, '화이트에일'은 밀맥주 스타일로 과일향과 크리미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수제 맥주 최고권위자인 윤정훈 브루마스터(아시아인 유일 세계맥주대회 심사위원)가 직접 양조를 총괄하였으며, 상품 패키지에는 윤정훈 브루마스터의 손바닥 모양을 새겨 장인 정신과 최고 상품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플래티넘 에일 맥주는 국내에서 생산한 최고의 수제 맥주로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100%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제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최고급 수제 맥주를 캔맥주 스타일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