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딱 붙는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그의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잘록한 허리라인과 불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미니 앨범 '50 X HALF'를 발매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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