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미국을 돌며 여행 중인 12남매 가족이 화제다. 처음에는 비판과 지적 투성이었지만, 누군가 하지 못한 일에 선뜻 나선 용기를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앞으로 이들 가족의 모험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덴버포스트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수지 켈로그와 남편 댄 켈로그는 2012년 콜로라도의 집을 떠나 열두 남매를 데리고 5년째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중이다.
켈로그 부부가 모는 레저용 차량은 이들 가족의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미지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발이기도 하다. 이들 가족은 지금까지 미국 40개 주(州)와 캐나다 일부 지역에 발자취를 남겼다. 거리로만 따지면 10만마일(약 16만km)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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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켈로그와 남편 댄 켈로그는 2012년 미국 콜로라도의 집을 떠나 열두 남매를 데리고 5년째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중이다. 켈로그 부부가 모는 레저용 차량은 가족의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미지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발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 40개 주(州)와 캐나다 일부 지역에 발자취를 남겼다. 거리로만 따지면 10만마일(약 16만km)이 넘는다. 켈로그 쇼(kelloggshow)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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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켈로그와 남편 댄 켈로그는 2012년 미국 콜로라도의 집을 떠나 열두 남매를 데리고 5년째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중이다. 켈로그 부부가 모는 레저용 차량은 가족의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미지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발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 40개 주(州)와 캐나다 일부 지역에 발자취를 남겼다. 거리로만 따지면 10만마일(약 16만km)이 넘는다. 켈로그 쇼(kelloggshow)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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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켈로그와 남편 댄 켈로그는 2012년 미국 콜로라도의 집을 떠나 열두 남매를 데리고 5년째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중이다. 켈로그 부부가 모는 레저용 차량은 가족의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미지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발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 40개 주(州)와 캐나다 일부 지역에 발자취를 남겼다. 거리로만 따지면 10만마일(약 16만km)이 넘는다. 켈로그 쇼(kelloggshow)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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