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아스트로, 팬미팅서 아이스크림 '역조공' 눈길

블랙핑크 팬미팅 모습
블랙핑크와 아스트로가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에게 아이스크림 트럭을 선물하는 역조공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마지막처럼’ 발매를 기념해 아이스크림 트럭 역조공 이벤트로 남다른 팬사랑을 실천했다.

행사가 열린 팝업스토어 주변은 좋지 않은 날씨에도 블랙핑크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블랙핑크는 팝업스토어를 찾아준 팬들에게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내면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날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AK플라자에서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직접 만났다.

블랙핑크가 지난 2일 분당 AK플라자에서 데뷔 이래 첫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블랙핑크는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과 인사를 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스트로, 팬들에게 아이스크림 트럭 선물.
아이돌그룹 아스트로도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1(Dream Part. 01)’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미니 팬미팅을 개최, 아이스크림 트럭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이들은 MBC ‘쇼! 음악중심'을 마치고 방송국 인근에서 500여 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으며 멤버 중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통해 아이스크림 트럭을 동원, 깜짝 역조공 이벤트를 벌였다.

팬미팅을 마친 후 아스트로는 “아스트로와 이번 활동을 함께해준 아로하에게 감사하다”라며 “항상 음악방송이 있을 때면 저희보다 먼저 와서 응원을 해주시는데 그 응원을 받고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이 소통하고 곧 있을 단독 콘서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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