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고소영도 피할 수 없는 '녹색어머니회' 인증샷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여배우라 해도 녹색어머니회 당번은 피할 수 없다. 최근 자녀를 둔 톱 여배우들이 자녀들의 교통 지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채시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시라는 지난 4일 오픈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조끼를 입고 깃발을 든 채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모든 엄마가 한 번씩 돌아가면서 녹색 봉사를 하는 날"이라며 "정말 뿌듯했던 날"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긴 머리를 단정하게 땋아 내리고 안경을 쓴 채 노란 조끼를 입고 있다. 녹색어머니회는 학부모들이 학교 근처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지도를 하는 민간 자원봉사 단체다.

팬들은 그의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채시라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열고 일상과 여행, 남편 김태욱과의 다정한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지난달엔 배우 고소영이 녹색어머니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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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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