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8 13:10:08
기사수정 2017-07-08 13:10:07
7월 둘째주 전국에서 9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9,74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 "e편한세상신봉담", 경기 김포시 구래동 "김포한강(행복주택)" 등 6개 단지에서 총 3,99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로열파크씨티장성푸르지오" 등 9개 단지, 총 5,750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3개 사업장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롯데건설은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 59~111㎡, 총 1,160가구로 구성되며 5블록은 8개 동, 624가구, 6블록은 536가구로 지어질 계획이다.
주변에는 중앙공원과 수변공원이 있어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 계획부지 및 중심상권이 가까워 교육 및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인근에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경기 등 지역에 접근이 용이해졌고 무실~만종간 서부순환도로(2020년 완공 예정)가 착공을 시작해 광역 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7월 14일, 강원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개관을 준비 중이다.
라온건설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 일원에 "부안라온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75~101㎡, 총 570가구 규모이다. 단지는 전용 85㎡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시설은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여자중학교, 부안여자고등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안군립도서관, 부안군보건소, 부안성모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편리하다.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로 접근이 용이하다.
모델하우스는 7월 14일 개관 예정이며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801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