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전국 15개 단지, 9745가구 분양

7월 둘째주 전국에서 9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9,74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 "e편한세상신봉담", 경기 김포시 구래동 "김포한강(행복주택)" 등 6개 단지에서 총 3,99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로열파크씨티장성푸르지오" 등 9개 단지, 총 5,750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3개 사업장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롯데건설은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 "원주롯데캐슬골드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 59~111㎡, 총 1,160가구로 구성되며 5블록은 8개 동, 624가구, 6블록은 536가구로 지어질 계획이다.

주변에는 중앙공원과 수변공원이 있어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 계획부지 및 중심상권이 가까워 교육 및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인근에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경기 등 지역에 접근이 용이해졌고 무실~만종간 서부순환도로(2020년 완공 예정)가 착공을 시작해 광역 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7월 14일, 강원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개관을 준비 중이다.

라온건설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 일원에 "부안라온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75~101㎡, 총 570가구 규모이다. 단지는 전용 85㎡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시설은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여자중학교, 부안여자고등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안군립도서관, 부안군보건소, 부안성모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편리하다.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로 접근이 용이하다.

모델하우스는 7월 14일 개관 예정이며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801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