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4 11:08:21
기사수정 2017-07-14 13:37:39
간사에 이시헌·이상범 세무사 선임
천안세무사회 회장에 최순규(53) 세무법인 정산 천안지점 대표세무사가 14일 취임했다. 간사에는 이시헌(41) 세무사와 이상범(여·47) 세무사가 선임됐다.
천안세무사회 새 집행부는 14일 천안웨딩베리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새 집행부 임기는 2019년 6월까지 2년이다. 122명의 세무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안세무사회는 다양한 재능기부와 금전기부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임 최 회장은 2006년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국세청을 명예퇴직하고 2008년부터 세무사의 길을 걸어 왔다. 최 회장은 “지역사회 불우 이웃에 대한 금전 기부와 마을세무사제도를 통한 저소득층이나 영세사업자에 대한 재능기부를 더욱 활성화 시켜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