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8 03:00:00
기사수정 2017-07-17 13:27:25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상징, 드림 시어터가 오는 9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공연(사진)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1992년에 발표돼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기념비적인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미지스 앤드 워즈’(Images and Words)의 발매 25주년을 기념한 투어 중 하나다. 해당 앨범의 모든 수록곡과 EP부터 신보까지 각 앨범의 대표곡이 연주된다.
이복진 기자 k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