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9 20:10:18
기사수정 2017-07-19 20:10:18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박민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라또 한 입 하고 싶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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