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1 03:00:00
기사수정 2017-07-20 23:15:45
20일 서울 종로구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 ‘제2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효사상과 인류애의 근본인 참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250여점의 UCC와 사진이 접수됐다. UCC 부문 대상에는 이충희씨의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사진 부문 대상에는 송용하씨의 ‘4대를 이어온 사랑’이 선정됐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