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엠베스트SE, 31일까지 ‘스마트노트 콘테스트’ 실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SE 공부학원·홈과외가 오는 31일까지 ‘엠베스트SE 스마트노트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엠베스트SE 원생 누구나 초·중등 수학과 영어별로 자신만의 스마트노트 활용법을 적어 제출하면 태블릿PC부터 문화상품권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엠베스트SE 스마트노트는 학생들이 자신이 들은 개념 강의 중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다. 틀린 문제를 스마트오답노트에 정리하고 다시 풀어봄으로써 완벽히 이해하고 실수를 줄일 수도 있다.

박철우 메가스터디교육 본부장은 ““노트 정리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다”며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성적 향상에 성공한 학생들의 노하우를 적용해 자신만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엠베스트SE가 추천하는 노트 정리 팁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겐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자신만의 학습비법이 있고, 개념정리를 정확하게 하며 틀린 문제는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간다. 이를 위해 필수적인 도구가 바로 노트정리다.

노트정리는 배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노트정리를 하면서 어려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해가 되지 않은 내용은 별도 표시를 해 복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해되지 않을 경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오답노트 작성의 중요성 역시 두말할 필요 없다.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분석하고 하고 다시 풀어봄으로써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이 때 단순히 교재나 연습장에 다시 한 번 풀어보기보다는 오답 노트를 마련하는 게 좋다. 풀이과정을 쓸 때는 자신이 놓치고 있던 부분이 어떤 부분이었는지 꼭 별도의 표시를 해 다음에 또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발 더 나아가 문제 응용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싶다면 시험 문제의 출제자가 되어 자신만의 문제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문제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면 단순히 숫자나 어휘를 바꿔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이후 문제에서 구하려는 것이나 주어진 조건을 바꿔가며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게 좋다.

노트 정리도 중요하지만 정리한 노트를 잘 활용하는 것 역시 만만찮게 중요하다. 노트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목별 특성에 맞춰 정리해야 한다. 노트에 필기할 땐 나중에 보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해야 하는데, 예쁜 노트 필기에 신경 쓰느라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놓치고 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필기구 색은 세 가지를 넘지 않도록 하며, 추가해야 할 내용은 중간 중간 포스트잇을 활용하도록 하자.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