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임씨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의 ‘모란봉 클럽’에 출연했던 탈북민 임지현씨(왼쪽)가 재입북 후 북한 대외선전용 인터넷 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에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탈북민 관련 종편 방송이 북한을 중상모략하기 위해 조작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TV조선·우리민족끼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