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7 13:14:01
기사수정 2017-07-27 2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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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방송 tvN의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하루살이녀'로 소개된 이미영씨가 출연하고 있다. 출처=tvN |
'화성인 바이러스'에 소개된 ‘하루살이녀’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12년 케이블TV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서울 청담동에 살며 1년에 1억원 넘게 버는 고연봉자지만 통장 잔고는 ‘0원’이라는 이른바 ‘하루살이녀’가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월초 1000만원이었던 통장 잔고가 월말이면 '0'이 찍힌다고 토로했고, 하룻밤 숙박료가 100만원에 달하는 호텔에 머물거나 친구들의 술값을 모두 계산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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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살이녀' 이미영(32)씨의 최근 모습. 출처=인스타그램 |
'하루살이녀'는 최근 남성 전문 미용사로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살이녀의 본명은 이미영(32)씨로 인스타그램에서만 2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이씨는 지난 14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개인 매출로 월 5000만원 정도 벌고 있다”며 “여성 고객 중심인 미용업계에서 남성만 받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그녀는 남성 탈모 고객을 상대로 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인에게 머리카락 뿌리를 꺾는 퍼머로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방향을 바꿔 탈모가 진행 중인 부분을 덮는 헤어스타일을 주로 추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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