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30 21:19:40
기사수정 2017-07-30 21:19:40
'복면가왕'영희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를 두고 옥주현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옥주현과 전인화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전인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현아~마타하리공연 최고였어#세종문화회관 마타하리#넘사벽 옥주현#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 후 두 번째 옥주현 공연 감동 다음 공연 레베카도 기대할께~"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복면가왕' 영희를 두고 누리꾼들은 옥주현의 보이스와 일치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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