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31 14:03:39
기사수정 2017-07-31 15:30:09
배우 유재명이 열두 살 연하 여자친구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높아지고 있다.
유재명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자신의 12살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됐다. 제가 무대 연출할 때 조연출을 많이 했다. 혼자 있을 때, 뭐가 필요할 때 자꾸 그 친구를 찾게 되더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명의 여자친구 발언에 팬들은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응답하라 1994’에서 도롱뇽의 아버지 역할로 이름을 알렸던 유재명의 나이를 '50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
유재명은 지난달 KBS2 '연예가중계'에서 "유부남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50대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올해 마흔 네 살이다. 이어 유재명은 "김명민 씨가 저보다 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재명 응쌍팔 이미지 때문에 훨씬 많은 줄 알았어요. 근데 얼굴만 보면 절대 노안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그만큼 연기를 잘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진짜 명품 배우 유재명" "미혼에 나이도 어렸어... 그런데 아빠 역할이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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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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