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기싱꿍꼬또' 유행시켰던 '얼짱 아기' 김재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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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 대한민국에 '기싱꿍꼬또 (귀신 꿈꿨어 )'를 유행시킨 아기 김재은 양의 근황이 화제다 . 당시 재은 양 엄마가 SNS에 올린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페북 얼짱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기싱꿍꼬또 김재은 근황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사진 속 재은 양은 큰 눈망울과 동그란 얼굴 , 귀여운 표정으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특히 아기 때 모습 그대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당시 재은 양은 특유의 폭풍 애교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명세를 탔다 . 이후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요즘 꼬마들은 어쩜 이렇게 예쁜건지 , 감탄이 절로 나네요 " "진짜 귀여웠지 " "아마 여자 아이돌 중 저 애교 안 따라 한 사람 없을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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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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