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1 17:58:34
기사수정 2017-08-01 17:58:34
2년 전 대한민국에
'기싱꿍꼬또
(귀신 꿈꿨어
)'를 유행시킨 아기 김재은 양의 근황이 화제다
. 당시 재은 양 엄마가
SNS에 올린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페북 얼짱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기싱꿍꼬또 김재은 근황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사진 속 재은 양은 큰 눈망울과 동그란 얼굴
, 귀여운 표정으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특히 아기 때 모습 그대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당시 재은 양은 특유의 폭풍 애교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명세를 탔다
. 이후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요즘 꼬마들은 어쩜 이렇게 예쁜건지
, 감탄이 절로 나네요
" "진짜 귀여웠지
" "아마 여자 아이돌 중 저 애교 안 따라 한 사람 없을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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