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감전사고로 두팔을 모두 잃은 중국의 한 남성이 역경에 굴하지 않고 우체국 배달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보살피는 사연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오전 5시30분에 일어나는 자오씨는 날마다 소포와 우편물 등 100여개를 배달한다.
3살 때 감전사고로 두팔을 잃은 탓에 오랫동안 일자리를 얻지 못했던 자오씨는 몇년 전에야 배달부로 채용됐다.
비록 손이 없지만 발로 송장에 글씨를 쓰고, 입으로 풀칠하는 한편 잘린 팔 끝으로 소포를 드는 등 남들보다 열악한 신체 조건에도 자오씨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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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때 감전사고로 두팔을 잃은 탓에 오랫동안 일자리를 얻지 못했던 자오씨는 몇 년 전에야 우체국 배달부로 채용됐다. 비록 팔은 없지만 발로 송장에 글씨를 쓰고, 입으로 풀칠하는 한편 잘린 팔 끝으로 소포를 드는 등 남들보다 열악한 신체 조건에도 자오씨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중국 묘파이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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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탓에 오랫동안 일자리를 얻지 못했던 자오씨는 몇 년 전에야 우체국 배달부로 채용됐다. 비록 팔은 없지만 발로 송장에 글씨를 쓰고, 입으로 풀칠하며 잘린 팔 끝으로 소포를 드는 등 남들보다 열악한 신체 조건에도 자오씨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중국 묘파이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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