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7 15:06:39
기사수정 2017-08-07 15:06:39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구간 중 올해 12월 개통구간인 포항∼영덕(44.1km) 구간의 철도시설 품질·안전성·열차운행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궤도검측차를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
궤도검측차는 궤도 분야 공종별 시험으로 궤도 틀림 현상을 분석하고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하면서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검측차 운행구간은 포항에서 출발해 청하에서 영덕까지 시속 100km로 통과해 운행결과를 분석,궤도틀림현상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게된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