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08:07:46
기사수정 2017-08-17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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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션임파서블 6'에 출연 중인 톰 크루즈가 직접 건물사이를 뛰어 넘는 연기를 펼치던 중 오른발이 건물벽에 걸려 발목 골절상을 입는 모습. 사진=TMZ 캡처 |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55)가 '미션임파서블6'를 찍다가 오른발목이 부러졌다.
16일 TMZ 등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 6'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에 있는 한 세트장에서 빌딩 옥상 사이를 뛰어넘는 연기를 직접 수행하던 중 구조물에 크게 부딪혔다.
피아노줄에 매달린 톰 크루즈는 직접 고난도 스턴트(액션연기)에 나섰지만 건너편 옥상에 도달치 못하고 건물벽에 부딪친 뒤 절뚝거리며 나와 '더 이상 곤란하다'는 손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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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발목이 부러진 톰 크루즈가 건너편을 향해 '더 이상 촬영이 힘들다'라는 손 신호를 보내고 있다. 피아노줄에 매달린 크루즈는 건너편으로 다시 넘어간 뒤 병원으로 갔다. 사진=TMZ 캡처 |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크루즈가 가장 최근의 '미션'을 수행하다 크게 다쳤다. 그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촬영을 중지한다"고 알렸다.
당초 '미션임파서블 6'는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톰 크루즈의 부상으로 두달가량 차질이 예상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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