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이 처음이라는 사유리 친구의 리얼한 표정

 

자칭 '왁싱 전도사'라는 사유리가 그의 친구로 하여금 ‘브라질리언 왁싱’을 체험케 했다.

20일 선공개된 온스타일의 '바디액츄얼리' 영상에는 사유리가 그의 친구 노지윤씨와 함께 왁싱샵을 찾는 장면이 나온다.

왁싱을 체험하기 전 공포감에 휩싸인 노지윤씨는 “엄마가 보고싶다”고 말하는 등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난생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본다는 노지윤씨는 왁싱을 하는 동안 울음도 웃음도 아닌 어정쩡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아픈 부위를 제모할 때는 알아 들을 수 없는 욕까지 쏟아내며 고통을 호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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