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한의원 박병준 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등재

파킨슨병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치유제제 헤파드 X2 개발 공로 인정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영진한의원 박병준 원장(한방병리학 박사)이 등재 된다.

엄격한 선정기준과 방대한 인명자료, 오랜 세월에 걸쳐 확립된 권위 면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인명사전으로 손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박병준 원장의 파킨슨병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치유제제 헤파드 X2(특허 제 10-1610459호)의 개발의 공로를 인정해 이번 인명사전 등재를 결정했다.

박병준 원장은 20년 동안 난치병인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치유제제 헤파드 X2(특허 제 10-1610459호)를 연구해 임상치료를 하고 있다. 헤파드 X2는 파킨슨 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염증반응, 미토콘드리아 기능 사멸, 산화적 스트레스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뇌신경의 고사를 억제함으로써 파킨슨 병에 효과를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에는 'Neuroprotective effect of a novel herbmedicine, Hepad on SH-SY5Y cells' 논물을 발표해 약침형 Hepad의 신경모세포인 SH-SY5Y에서의 독성평가와 파킨슨 질환치료에 대한 고찰을 통해 파킨슨병에 대하여 한의학적 치료와 객관적 임상자료를 제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어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처방인 헤파드 X2형에 대한 객관적인 효능을 검증하는 논문을 지난 2016년 국제학술지(SCI)저널 Molecular and Cellular Toxicology에 'Protective effect of a novel herbmedicine, Hepad, on apoptosis of SH-SY5Y and a rat model of Parkinson's disease'라는 주제로 게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난 6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gress of Parkinson's Disease and Movement Disorders-2017'에 참석해 영진한의원에 내원한 파킨슨병 환자들 중 근사 완치한 임상사례 7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학회에는 대전대학교 한의과 김동희 교수, 대전대학교 최정준 교수를 중심으로 한 헤파드 공동연구진들도 참석했다.

헤파드 공동연구진의 이번 발표는 세계 학자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박병준 원장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유의적이고 다양한 결과를 도출해 한·양방 동시 투여에 대한 임상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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