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6 13:10:34
기사수정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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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가 그치고 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은 높고 파란 하늘 바라보며 도심의 경관을 즐기고 있다. |
'처서(處暑)' 지난 2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은 가을을 재촉하듯 선선한 바람과 푸른 하늘을 연출하고 있다.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선선한 공기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한 없이 높고 푸른 하늘. 고개를 들면 하늘은 하얀 구름과 어우러져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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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가 그치고 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은 높고 파란 하늘 바라보며 도심의 경관을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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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가 그치고 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은 높고 파란 하늘 바라보며 도심의 경관을 즐기고 있다. |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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