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미모 그대로 물려받은 딸 사진

 

 

 


'세기의 미인' 배우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의 딸이 화제가 됐다.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전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그 후 지난 1991년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David Eisley)와 결혼해 2년 후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를 낳았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닮은 외모로 주목 받은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4일 한 미국 매체가 전한 바에 따르면, 그는 독립 스릴러 영화 '비하인드 더 글라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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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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