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딸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열흘. 이제 우린 너 없인 살 수 없게 되었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생후 10일 된 딸의 발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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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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