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가 지명한 투수 양창섭 '덕수고 에이스'

 



삼성 라이온즈가 덕수고 투수 양창섭(사진) 지명했다.

삼성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신인으로 양창섭을 지명했다.

덕수고 3학년인 양창섭은 이번 시즌 50⅓이닝을 던져 1.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0경기 74⅓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동일하게 전년도 성적의 역순(kt-삼성-롯데-한화-SK-KIA-LG-넥센-NC-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5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07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3명을 포함해 총 964명이며, 10개 구단이 지명권을 빠짐없이 행사할 경우 1차 지명된 선수를 제외하고 총 100명이 지명 받게 된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IB 스포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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