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4 03:00:00
기사수정 2017-09-13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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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CT산업협회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4차 산업에 대한 각계 각층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명과 암 등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측면을 토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국ICT산업협회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4차 산업에 대한 각계 각층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명과 암 등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측면을 토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최삼하 서강대학교 MTEC 교수가 ‘4차산업과 게임 - 귤화위지(한국이 탱자가 되는 동안 중국은 귤이 됐다)’ ▲ 지윤성 링크브릭스 의장이 ‘4차산업과 빅데이터 - 빅데이터 최종은 사람이 한다’ ▲신일균 비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가 “4차산업과 지적재산권”을 각각 발표했다.
민경용 한국ICT산업협회 부회장(한국저작권위원회 운영위원)이 사회를 맡은 토론에서, 강명국(SPOTV 부사장), 김정겸 교수(문사철 인문학 연구소장/외대 철학과 겸임교수), 윤상용 교수(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스포츠전공)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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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CT산업협회 위성진 회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4차산업혁명, 사람이 문제다’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발전이 결국은 사람을 위해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통해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가에 대해 전문적인 관점으로 토론도 이루어졌다.
‘사람의 관점으로 4차산업 혁명을 바라보자’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람이 없는 4차산업혁명은 의미가 없으며 이로 인한 인력조정 등 부작용이 생긴다면 이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ICT산업협회 위성진 회장은 “이제 4차산업혁명의 필요성은 이제 우리에게는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이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며 “그러나 사람이 없는 기술발전은 의미가 없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4차산업혁명이 무엇보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사진=한국ICT산업협회 제공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