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1 19:45:47
기사수정 2017-09-21 21:58:32
문무일 검찰총장이 21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7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20개국의 마약수사 관계자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3개 국제기구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마약거래 단속 방안을 논의한다.
대검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