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KBS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TV에 나오고 싶다"고 말하던 미모의 여고생은 배우 최리였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최리는 눈에 띄는 미모와 해맑은 웃음으로 윤인구 아나운서에게 칭찬세례를 받았다. 이후 뜻밖의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 고민 중이라던 소식이 전해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최리는 지난해 위안부 피해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을 데뷔작으로 영화계에 등판했다. 당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실화 속 주인공인 할머니를 만난 후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지에서 외롭게 죽어간 위안부 소녀의 영혼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무녀 '은경' 역을 맡아 열연한 최리는 그해 영화 '귀향'으로 대종상영화제에서 '뉴라이징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신고식도 성공적으로 마친 최리는 이병헌, 한지민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을 촬영 중이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최리 인스타그램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