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0 03:00:00
기사수정 2017-10-10 03:00:00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첫 해외 소주 전문점을 열고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법인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이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장마차 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진로포차 1호점은 규모 258㎡로, 하노이시 바딘구 끄어박 거리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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