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 벌써 마지막?…콜라보 요리 선보인다!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11회에서는 득량도 삼형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 마지막 식사는 삼형제가 함께 콜라보로 선보이는 빠네 파스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제빵왕 서지니’ 이서진(사진 아래)은 빠네 파스타의 빵을, ‘에셰프’ 에릭은 파스타를, 윤균상(사진 위)은 ‘에셰프’에게 전수 받은 비법으로 양파 수프를 만드는 것. 득량도 삼형제의 콜라보 요리는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감성돔 낚시에 성공한 삼형제와 신화 이민우, 앤디는 다시 한 번 낚시에 도전한다. 득량도를 떠나기 전까지 낚시에 도전, 또 한번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13일(금)에 마지막 이야기가, 20일(금)에 감독판으로 방송을 마무리한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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