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0 17:05:53
기사수정 2017-10-20 17:00:31
국내 최대 석재 회사인 일신석재가 20일 경기도 이천 부발읍에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 석재 명품관 ‘일솔레(ILSOLE)’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상하고 싶은 명품석재’라는 콘셉트의 일솔레에는 이탈리아, 브라질 등에서 생산되는 명품석재 1만㎡가 전시된다. 사진 왼쪽부터 임권택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진순 한림건축 사장,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이성균 통일재단 사무총장, 김학선 일신석재 사장, 주국현 ㈜은민 사장, 김인섭 포천석재단지협동조합 이사장, 이대연 이화다이아몬드 사장, 이호범 일신설계 사장. 일신석재 제공